這首歌曲算是一種滿悲的歌
而白智英的沙啞聲音真的很適合這首歌
這首歌也讓她重新找到屬於她的舞台
連到這邊聽歌
백지영 - 사랑안해
그럴려고 그랬어 돌아가려고
너의 차가움엔 그래 다 이유 있었던거야
나를 만지는 너의 손길 없어진
이제야 깨닫게 되어서 내맘 떠나간 것을
설마하는 그런 미련 때문에
그래도 나는 나를 위로해
나 이제 이러는 내가 더 가여워
이제라도 널 지울꺼야 기억의 모두를
이제 다시 사랑 안해
말하는 난 너와 같은 사람
다시 만날 수가 없어서 사랑할 수 없어서
바보처럼 사랑 안해
말하는 널 사랑한다
나를 잊길바래 나를 지워줘
바보처럼 몰랐어 너의 두 사람
아직 기억하려던 그건 그래 다 욕심이야
다짐했건만 매일 아침 눈을 떠
지나간 너에게 기도해 나를 잊지 말라고
제발 지금 내가 바라는 하나
내 얘길 너무 쉽게 하지마
차라리 나를 모른다고 말해줘
시간지나 알게 될꺼야 내 사랑의 가치를
이제 다시 사랑 안해
말하는 난 너와 같은 사람
다시 만날 수 가 없어서 사랑할 수 없어서
바보처럼 사랑 안해
말하는 널 사랑한다
나를 잊길 바래 나를 지워줘
내가 없는 내가 아닌
그 자리에 사랑 채우지마
혹시 만날 수 가 있다면 사랑 할 수 있다면
아프잖아 사랑한 널
지켜보며 사랑한다
그 말 한마디를 하지 못해서
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
白智英 - 不再愛了
原來是這樣啊,想要回去
你的冷漠都是有目的的
沒有了輕撫我的你的手
現在才察覺到,你的心已離我而去
難道因為迷戀,但我還是告慰自己
我很可憐這樣的自己
現在要把你忘記
去掉所有的記憶
**
從此以後,不再愛了
因為我在也遇不到像你的人
無法再愛了
傻瓜一樣,不再愛了
就愛著你
請你忘記我
**
求求你千萬不要
總是提起我
道不如說不認識我
時間會證明一切的
是我愛的價值
repeat**
請不要對我的愛給別人
如果可以相見的話
如果可以相愛的話
看著親愛的你,我愛的多麼辛苦
那一句話沒能說出口
- Jun 24 Sat 2006 11:06
白智英 - 不愛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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